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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정
    이현정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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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美, 기준금리 0.25%p 인하…年 4.00~4.25%

    미국 중앙은행(Fed)이 9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p 내렸다.Fed는 17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금리 인하 이후 5번 연속 동결을 이어오다 약 9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첫 금리 인하이기도 하다.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 간의 금리차는 상단 기준 1.75%p로 좁혀졌다.이현정 한경닷컴 기자 angeleve@hankyung.com

    2025.09.18 03:03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 수상 불발…"큰 상 받은 기분"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이 짐 자무시 감독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에 돌아갔다.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던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아쉽게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짐 자무시 감독은 자주색 정장에 선글라스를 낀 채 무대에 올라 "이런 젠장"이라는 짧은 감탄사로 소감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자무시 감독은 "다양한 영화들의 축제에 감사하며,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경쟁 부문 2등상인 심사위원대상은 튀니지 감독 카우더 벤 하니아의 '힌드 라잡의 목소리'에게 돌아갔다. 감독상은 영화 '스매싱 머신'의 베니 사프디 감독이 받았다.이번 영화제에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작품이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 비록 수상의 영광은 안지 못했지만, 한국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박찬욱 감독은 시상식이 끝난 뒤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이현정 한경닷컴 기자 angeleve@hankyung.com

    2025.09.07 05:15
  • 외교차관, 美차관 요청으로 통화…"한국인 체포공개 유감"

    미국 당국에 의해 우리 국민 300여명이 구금된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미국 측에 신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우리 기업의 대규모 투자 현장에서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국민과 기업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6일(현지시간)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이 사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박 차관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이 실시한 단속 과정에서 우리 국민이 체포되고 그 장면이 공개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이어 박 차관은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국민의 권익과 대미 투자 기업의 경제 활동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국무부 차원에서 공정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이에 후커 차관은 이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유관 부처와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답했다. 후커 차관은 특히 한국의 대미 투자 활동과 관련해 발생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수시로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이번 사태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내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단속으로 인해 475명이 구금된 사건으로 이 가운데 300명이 넘는 한국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사태에 대해 "우리 국민의 권익과 대미 투자 기업의 경제활동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며 "주미국대사관 등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필요시 직접 미국을 방문해 행정부와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

    2025.09.06 23:19
  •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패션·리빙 부문

    크로커다일레이디, 3050 여성패션 트렌드 선도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크로커다일레이디어덜트 캐주얼 시장 개척자이자 국민 브랜드 반열에 오른 크로커다일레이디가 16년 지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패션그룹형지의 최병오 회장이 1996년 론칭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틈새시장에 가까웠던 30대 이상의 여성을 위한 가성비 좋은 캐주얼 의류를 선보이며 ‘어덜트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실용적인 여성 캐주얼로 패션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2007년 여성복 단일 브랜드로는 최고 매출을 기록한 뒤 지금까지 최고 매출과 최고 성장률, 최다 유통망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여성복 1세대로 통하는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젊고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유통 혁신을 통한 매장 환경 개선, 그리고 타깃층을 직접 공략하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여성 캐주얼업계를 리드하고 있다.크로커다일레이디의 상품 라인은 비즈니스 캐주얼인 ‘비즈라인’과 가볍고 활동적인 애슬레저 룩을 표방하는 ‘스포츠라인’, 여행과 여가를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트래블라인’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이 중 트래블라인은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가와 여행을 즐기며 자신의 삶을 가꾸는 3050세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기획된 신규 라인이다. 여행과 나들이에 최적화한 위크앤드 웨어를 표방하며, 일상에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연출하기에도 적합하다.전국 학생들이 반한 '예쁜 교복'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이비클럽학생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이 한국

    2019.08.08 09:32
  •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외식 부문

    '정도경영 28년' 교촌치킨, 상생으로 업계 모범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교촌치킨올해로 28주년을 맞이한 교촌은 매출 약 3300억 원(2018년 기준)으로 국내 제1의 치킨프랜차이즈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생명력이 길지 않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장수 브랜드로 지속적 성장을 거두고 있다. 이런 안정적인 성장 기반에는 ‘상생’의 가치가 뒷받침 되고 있다.프랜차이즈는 업의 특성상 본사 홀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들이 톱니바퀴처럼 엮여 있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교촌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인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간의 관계에서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 가맹점 하나 하나 모두가 성공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촌은 가맹점 상권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QSC관리를 통해 가맹점주가 장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 결과는 교촌이 성장해온 수치로도 나타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자료에 따르면 교촌 치킨의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약 5억 7716만원(2017년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시스템에 등록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는 고스란히 본사 성장으로도 이어졌다.가맹점 숫자보다 가맹점 하나 하나가 모두 성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교촌의 상생의 가치가 빛을 발한 것이다.교촌은 기업이념 중 하나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먹네이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이는 타기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파리바게뜨, 더 부드러워진 프리미엄 커피로

    2019.08.08 09:31
  •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식품 부문

    아워홈 아삭김치, 42종 라인업 철저한 품질관리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워홈 아삭김치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의 ‘아워홈 아삭김치’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김치 부문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워홈 아삭김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다양한 제품 구성과 철저한 안전 관리체계로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민 김치로 자리매김했다. 나트륨저감김치, 갈치김치, 대파김치 등 42종의 풍부한 라인업을 보유했으며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하루 100톤 규모로 생산된다.‘아워홈 아삭김치’ 브랜드는 저염식 선호 소비자를 위한 ‘아삭김치 포기김치’, ‘아삭김치 맛김치’, ‘아삭김치 열무김치’와 이색 별미 김치인 ‘Tasty 갈치김치’, ‘Tasty 대파김치’, 1인가구 및 편의점 이용 고객을 위한 소용량 김치 ‘김치세끼’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파우치 김치’ 등 다양하다.또한 아워홈은 올해의 대형마트로 선정된 홈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기획 상품도 출시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아삭함이 살아있는 포기김치’ 등 4종이며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워홈 아삭김치’는 아워홈이 자체 보유한 김치 전문 생산시설에서 주문 즉시 생산되어 신선하며 원부자재 관리에서 제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또한 아워홈 R&D센터에서 원재료를 비롯한 완제품 품질관리 및 유해성 검사를 실시, 더욱 믿음직스럽다.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 아삭김치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주문 후 생산한다”며 “약 20

    2019.08.08 09:30
  •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서비스 부문

    '빨간날/여행엔 BC' 이벤트…소비자 혜택 풍성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비씨카드BC카드가 6년 지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일요일과 공휴일 등 빨간날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날엔BC’, ‘여행엔BC’ 등 빅데이터 기반의 소비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 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BC카드는 올해도 일요일, 공휴일 등 빨간날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날엔BC’ 이벤트를 진행한다. ‘빨간날엔BC’는 전월 실적과 관계 없이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여행엔BC’는 가성비를 뛰어넘어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는 ‘가심비’까지 더했다.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국제선 항공권 할인 △항공, 여행, 호텔업종 2~5개월 무이자 할부 등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책임진다. 모든 혜택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8월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태평양 사모아 제도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국제선 항공권 할인 혜택도 진행한다. 페이북 여행 및 인터파크 투어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일정과 도시를 선택하고 BC카드로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항공권을 제공하며 페이북여행 홈페이지에서 예약시 수수료가 면제된다.BC카드 마케팅본부장 장길동 상무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고 만족하는 BC카드로 거듭나기 위한 마케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컴, 인공지능 전문기업 재도약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한글과컴퓨터국내 대표 소프트

    2019.08.08 09:27
  •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뷰티 부문

    피부 고민 따른 맞춤형 솔루션 화장품 에스트라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에스트라메디뷰티 브랜드 (주)에스트라(대표 임운섭)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4년 지속 수상했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 첫 시상 이래 17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한 해 동안 경제, 사회, 문화, 인물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다. 에스트라는 온라인·모바일 투표에서 평점 2.17점, 1 대 1 전화설문에서 평점 3.35점으로 총점 5.52점을 획득해 부문 최고의 점수를 얻었다.에스트라 브랜드 관계자는 “의약학적 경험과 끊임없는 피부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 4년 지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메디뷰티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에스트라는 병의원 채널을 기반으로 전문가를 통해 구현되는 혁신적 기술의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뷰티 전문 기업으로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며 병의원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8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내놓은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라인을 필두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제덤’ RX,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토털 밸런싱 케어라인 ‘테라크네’ 등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아리얼, 자연주의 마스크팩 인기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리얼아리얼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

    2019.08.08 09:25
  •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리빙 부문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국가대표 보일러'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 NCB7601978년 ‘경동기계’로 출발한 경동나비엔은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 보일러 산업을 선도하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보일러’로 자리 잡았다. 경동나비엔의 경영이념인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은 창업 이래 한결같이 추구해온 실천적 가치로, 기업의 활동이 사회와 환경에 기여해야 한다는 일관된 신념이 담겨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러한 이념과 함께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 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왔다.경동나비엔은 가정용 보일러의 효시가 된 ‘콤팩트형 사각 보일러’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선보이는 등 대한민국 보일러 산업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가스보일러 보급 초기이던 1988년 경동나비엔은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고효율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해 선보였고, 이후 콘덴싱 기술을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30여년 간 연구개발에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했다. 그 결과, 이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쌓아 올렸다.콘덴싱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최대 28.3%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가스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뛰어난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약 79%까지 줄일 수 있어 날로 심화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역시 크게 저감할 수 있다.경동나비엔은 2014년 업계 최초로 보일러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나비엔 스마트톡’을 선보이며 소비자 편

    2019.08.08 09:24
  •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교육 부문

    AI로 학습 패턴 등 분석…자기주도학습 유도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아이스크림 홈런아이스크림에듀의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아이스크림 홈런은 초중등 대상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유해 환경이 차단된 전용 학습기를 통해 330만 건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교 공부에 필요한 전 학년 콘텐츠는 물론, 인성, 문화, 예술, 코딩, 실감형 콘텐츠 등 교과 밖 콘텐츠를 포함한다. 이 콘텐츠는 국내 초등학급 94% 이상이 활용하고 전국 12만 초등교사가 유료로 이용하는 교육 서비스 ‘아이스크림’의 노하우로 만들어졌다. 초등 교과와도 연계된다.최근에는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AI) 학습 분석 서비스 ‘AI생활기록부’를 론칭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AI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수행률, 학습 패턴, 문제풀이 시간, 정·오답 문항의 특성 등 하루 10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다.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학습을 지원,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최형순 아이스크림에듀 대표는 “아이스크림 홈런의 가치는 회사의 모든 임직원으로부터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본질적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고다어학원, 초밀착 '5G 토익 점수보장반'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파고다교육그룹파고다교육그룹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최대 9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국내 대표 종합 어학교육기관이다. 파고다어학원과 파고다인강, 전화 및 화상 외국어 파고다토쿨, 1:1 클래스 파고다원, 중국어 자기주

    2019.08.08 09:22
  •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건강 부문

    국민 잇몸건강 '30년 지킴이'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이가탄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을 대표하는 이가탄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잇몸치료제 부문’에서 선정되는 등 30년 가까이 ‘국민의 잇몸건강’에 이바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8년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4.9% 상승하는 등 매년 꾸준한 매출상승세를 이어가며 ‘역시, 이가탄’임을 증명해내고 있다.또한, 최근 이가탄의 임상시험이 영국 국제 저명 학술지 ‘BMC 오럴 헬스’에 게재됐다.'BMC Oral Health'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의학 학술 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이며, 해당 연구는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C, 비타민E, 리소짐, 카르바조크롬을 포함한 복합 제제의 잇몸염증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이다.만성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그리고 이중 눈가림 연구에서 시험군(이가탄 복용) 그리고 대조군(위약 복용)으로 나누어 기저치 대비 치은지수(GI)의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4주후 기저치 대비 치은지수의 평균변화량은 대조군(위약)에 비해 시험군(이가탄)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연령, 성별, 방문횟수를 고려했을 시 이가탄 복용자는 일반 위약 복용자 대비 2.5배의 치은지수 개선을 보였다.국내 첫 냉·온찜질 관절염치료제…통증완화 탁월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신신파스아렉스신신제약은 지난 60년간 한국인의 통증케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대한민국 파스의 명가로 거듭났다. 신신제약은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지난 2007년 대표 브랜드인 ‘신신파스 아렉스’를

    2019.08.08 09:15
  • 박건형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김수로·헨리·천정명 지목'

    '박건형 아이스 버킷 챌린지''진짜사나이' 박건형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22일 박건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수로 상병님, 헨리 일병, 천정명 이병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박건형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도전자로 지목해 준 케이윌, 레인보우 오승아, EXID 하니에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후 박건형은 "느껴보겠다"고 말하며 쪼그려 앉은 상태로 커다란 양동이에 담긴 얼음물을 시원하게 뒤집어썼다.박건형은 얼음물 샤워를 마친 후 '진짜 사나이' 멤버인 헨리, 천정명, 김수로를 다음 도전자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 캠페인이다.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다음 도전자 3명을 지목한다. 지목받은 인물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4.08.22 13:49
  • '진짜 사나이' 박건형, 근육질 몸매 女心 흔들…'진심 탐나는 남자'

    '진짜 사나이' 박건형의 섹시미 넘치는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11일 오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해변에서 촬영한 박건형의 여름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건형은 해변을 배경으로 구릿빛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물에 젖은 듯 축축한 머리, 서핑보드를 들고 있는 박건형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해변의 남자'로 완벽 변신했다. 이어 강한 파도만큼이나 거침없는 남성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모래사장에 엎드려 섹시한 어깨 근육을 뽐내는 등 여심을 흔들고 있다.박건형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건형 진짜 갖고 싶다", "진심 탐나는 남자! 아내될 분 부러워요", "성격도 좋은데 몸매까지", "이러니 안 반해~", ""박건형 진짜사나이에서 너무 멋있어요", "정말 든든하고 최선을 다하는 박건형 매력적임", "알면 알수록 진국인 박건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박건형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특공 유격 훈련 중 동기를 생각하는 깊은 의리로 화제를 모았다.이날 교관은 화생방 훈련 도중 이탈한 헨리에 대해 연대책임을 물었고, 박건형은 계속 침묵으로 일관해 얼차려를 받았다. 이에 박건형은 "헨리가 느꼈을 공포를 경험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동료를 버리고 혼자 살려고 한 배신자라는 압박감을 주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4.08.11 13:50
  • 박건형 결혼, 예비 신부와 나이 차이가…"엎드려!"

    '박건형 결혼'배우 박건형이 오는 10월 20일 11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박건형과 예비 신부는 지난 2012년에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2년 여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박건형은 8일 새벽 팬카페 '일기일회'에 글을 올려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전했다.박건형은 팬카페에 "든든하고 소중한 내 편이 생겼다"며 "앞으로 내 인생에 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날지 기대되고 설렌다"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박건형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8일 "예비 신부는 박건형 보다 11살 연하로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 때문에 결혼 준비 및 기타 소식을 알리기에 더욱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이어 "박건형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 및 주례, 축가 등 구체적인 진행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앞서 박건형은 '진짜 사나이'에서 훈련을 받던 중 "여자친구가 몇 살이냐"는 조교의 질문에 "27세다"라고 답했고 이어 박건형의 나이를 물어본 조교는 "38세"라는 답이 돌아오자 분노한 듯 "엎드려"를 외쳤다. 이 때 화면에는 '도둑놈'이라는 자막이 함께 등장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4.08.08 09:47
  • '진짜 사나이' 박건형, 여장한 모습 봤더니…숨막히는 뒤태?

    '진짜 사나이 박건형''진짜 사나이'의 헨리 아빠 박건형이 뮤지컬 '헤드윅'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건드윅'이라는 애칭으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박건형은 지난 27일 대망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관객들에게 힘이 되는 힐링멘트를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박건형의 공연은 연일 매진 사례였다.마지막 공연을 기념해 박건형의 팬들은 특수 제작된 '건드윅' 우산과 케이크를 선물했다. 또한 이날 '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 중인 김수로와 케이윌이 찾아 응원을 보냈다. 박건형은 성원에 보답하듯 두 시간 공연 후 앵콜 세 곡을 연이어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불태웠다.공연을 마친 박건형은 팬들에게 "시원한 맥주 한 잔씩 드리고 싶었는데 극장엔 주류반입이 안 된다. 오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하며 치킨과 맥주를 선물했다.이어서 그는 "공연의 완성은 매진이 아니다. 여러분이 완성시켜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모두 기억하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고민이 있으면 쌓아놓지 말고 팬카페에 올려달라"고 끝까지 '힐링남'다운 면모를 잃지 않았다.한편 박건형은 27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 바다에 입수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생각나는 사람을 묻자 "여자친구가 생각난다"고 소리쳤다. 이어 "사랑한다. 영원히"를 외치면서 여자친구에 대한 순애보를 드러내곤 멋있는 자세로 바다에 입수했다.앞서 박건형은 지난 5월25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 "여자친구는 재작년 12월에 대학로에서 만났다"며 "11살이 어린 27살이다. 끊임없는 구애 작전으로 만났다"고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2014.07.28 16:24
  • '힐링남' 박건형, 헤드윅 막공 기념 화끈한 팬서비스

    배우 박건형이 뮤지컬 '헤드윅'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건드윅'이라는 애칭으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박건형은 지난 27일 대망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관객들에게 힘이 되는 힐링멘트를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박건형의 공연은 연일 매진 사례였다.마지막 공연을 기념해 박건형의 팬들은 특수 제작된 '건드윅' 우산과 케이크를 선물했다. 또한 이날 MBC '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 중인 김수로와 케이윌이 찾아 응원을 보냈다. 박건형은 성원에 보답하듯 두 시간 공연 후 앵콜 세 곡을 연이어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불태웠다.공연을 마치고 박건형은 "시원한 맥주 한 잔씩 드리고 싶었는데 극장엔 주류반입이 안 된다. 오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치킨과 맥주를 선물했다.이어서 그는 "공연의 완성은 매진이 아니다. 여러분이 완성시켜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모두 기억하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고민이 있으면 쌓아놓지 말고 팬카페에 올려달라"고 끝까지 '힐링남'다운 면모를 잃지 않았다.한편, 박건형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다정하고 남자다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4.07.28 12:44
  • [유럽증시]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유럽의 주요 증시는 31일(현지시간) 신흥 시장에 대한 우려 속에 부진한 유럽 경제 지표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43% 밀린 6,510.4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71% 내린 9,306.48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34% 하락한 4,165.72에 각각 문을 닫았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25% 내린 3,014.50으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이날 유럽과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에 따른 하락세로 출발했다.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이 0.7%로 다시 4년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고, 독일의 12월 소비자 판매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이 발표되면서 하락폭이 커졌다. 미국 증시가 아마존과 나텔 등의 실적 악화에 부진한 것도 유럽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했다. 미국 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위축된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 별로는 ING가 3.24%, 소시에테 제네랄이 2.84%, 도이체방크가 2.79% 떨어지는 등 금융주들이 일제히 크게 밀렸다. 반면, 루이뷔통 등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업체인 LVMH가 지난해 실적 호조에 힘입어 3% 이상 올랐고, 스페인 은행 그룹인 BBVA도 작년 연간 순이익이 33% 증가했다는 발표로 2% 이상 올랐다. (베를린연합뉴스) 박창욱 특파원 pcw@yna.co.kr

    2014.02.01 08:56
  • 증시 '1월 효과' 없었다…외국인 1조원 이상 순매도

    매년 1월 주가가 상승하는 소위 '1월 효과'가 올해에는 찾아오지 않았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1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월(27일 기준)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1조1천147억원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천518억원 순매도했고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1천82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4천199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 채권시장에서 그나마 1조3천521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해 말 2,011.34로 마감했던 코스피가 올해 1월 들어 27일 1,916.93까지 떨어지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자 1월 기대감이 줄면서 주가는 하향 곡선을 그리며 곤두박질쳤다. 일본의 '엔저'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와 중국 경기둔화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이다. 지난해에도 1월에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2조원 넘게 순매도해 2년 연속 1월 효과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국내 주식시장 개방 이후 지난해까지 22년간 매년 1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순매수한 경우가 86.4%인 19차례에 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kaka@yna.co.kr

    2014.02.01 08:55
  • '부부의 날' 닮고 싶은 연예인 부부 2위 차인표-신애라, 1위는?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 어느 새부터 인가 주례사에서 듣기 힘든 말이 되었고 1년에10만쌍 이상이 이혼하는 시대다.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결혼정보회사 더원노블 행복출발에서는 부부를 주제로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혼남녀 68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가장 닮고 싶은 스타 부부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션-정혜영 부부가 33.5%(228명)가 응답해 최근 몇 년간 가장 닮고 싶은 부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차인표-신애라’(18.4%)가 2위에 ‘하하-별’(14.8%)이 3위를 차지했다. ‘김승우-김남주’(12.0%), ‘타이거 JK-윤미래’(10.4%), ‘장동건-고소영’(6.3%)으로 조사됐다. 션-정혜영,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기부 등 어려운 사람을 위한 활동에 닮고 싶은 부부로 뽑혔고 ‘하하-별’부부는 신혼부부로 각종 TV프로그램에 노출되면서 서로의 사랑을 과시한 장면들이 젊은 세대에게 어필 된 것으로 보인다.‘미래 배우자에게 바라는 덕목’에 대해서는 남자는 ‘현명한 아내’(39.1%)를 여자는 자상한 남편(42.3%)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남자는 ‘애교 있는 아내’(34.2%), ‘배려심 깊은 아내’(17.1%)를 여자는 ‘능력 있는 남편’(28.0%), ‘배려심 싶은 남편’(22.9%)을 꼽았다.이번 설문을 실시한 결혼정보회사 배연희 이사는 “부부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고전적인 말이기는 하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와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더 중요한 것은 이를 표현하는 것인데 표현에 인색하면 점점 부부관계는 멀어지게 된다”고 얘기하면서 “부부간 대화의 시간을 하루 30분만 늘린다면 갈등은 절반 이하로 줄어

    2013.05.21 07:51
  • 돌싱女 "남편 두고 한눈 팔다가 끔찍한 악몽 경험"

    연애상대로부터 연애의 ‘연’자도 떠올리기 싫을 정도로 치가 떨리는 악몽같은 이성교제를 경험한 후 남성은 여자 잘못 건드렸다가 신세 망치겠다라는 교훈을 얻은 반면 여성은 사람은 겉보기와 실제가 정말 다르구나라는 인식을 갖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11일 ∼ 17일 사이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 남녀 588명(남녀 각 29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이성교제에 신물이 나게 할 정도로 악몽같은 연애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48.3%가 ‘연애 잘못하다 신세 망치겠다!’고 답했고, 여성은 응답자 3명 중 2명꼴인 65.9%가 ‘사람은 겉보기와 실제가 정말 다르구나!’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45.9%가 꼽은 ‘사람은 겉보기와 실제가 정말 다르구나’가 차지했고, 여성은 29.3%가 선택한 ‘연애 잘못하다 신세 망치겠다’가 뒤따랐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남성의 경우 외모만 보고 충동적으로 여성에게 접근했다가 상대가 예상외의 반응을 보일 경우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며 “한편 상대의 능력이나 경제력을 중시하는 여성은 이런 면을 과신하고 깊은 관계로 빠졌다가 후회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  돌싱남녀, 연애 악몽 1위 ‘배신행위’ ‘연애 상대로부터 겪은 비이성적인 행태 중 평생 악몽으로 남을 최악의 경험’을 묻는 질문에서는 남녀 똑같이 ‘배신행위’(남 52.0%, 여 45.6%)와 ‘스토커’(남 20.8%, 여 22.8%)을 나란히 1, 2위로 지적했다.  그 외 남성은 ‘

    2013.04.18 08:31
  • 오종혁, 키스신 노골적 묘사…수줍은 고백?

    가수 오종혁이 키스신을 함께 연기했던 지창욱, 이지훈과의 키스신 느낌을 비교했다.지난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그날들'의 유준상, 이정열, 오종혁, 지창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했다.오종혁은 "나는 동성애 코드가 깔려있는 뮤지컬 '쓰릴 미'에서 지창욱과 키스신을 찍었다. 이지훈과도 키스신을 찍은 적이 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또한 오종혁은 "지창욱과 이지훈의 입술 느낌이 어땠느냐"고 묻자 "지창욱의 입술은 조금 설익었다. 무엇인가 의욕만 앞선 입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지훈씨 입술은 부드러웠다. 전체적으로 입안이나 바깥에 쿠션이 많았다"라며 "많이 리드하는 캐릭터였다. 강하게 저를 압도하는데, 확 부딪혀도 '두웅'하는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3.04.04 00:00
  • '이혼' 임창정, 두 아들만 데리고 스키장에서…

    배우 임창정이 부인에게 이혼조정신청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지난 겨울 삼형제 중 두 아들만 데리고 스키장에 다녀온 정황이 포착됐다.임창정의 절친 김창렬은 지난 1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창정이네 애들이랑 우리 아들이랑 스키장 왔어요^^ 스키 처음 타보는데 주환이(김창렬 아들)랑 준우랑 준성이(이하 임창정 아들)가 나보다 잘타요 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이 양육권을 갖게 된 큰 아들과 둘째 아들만 있다. 아내에게 양육권이 있는 셋째 아들은 이때부터 아빠 임창정과 함께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임창정은 이미 1년 전부터 아내와 별거 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해졌다.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 가정법원에 부인 김모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혼 7년만에 이혼을 결정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민 끝에 이혼 결정을 내린 임창정은 현재 제주도에 머물며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임창정은 지난 2006년 3월 11살 연하 미모의 프로골퍼 김모씨와 결혼했으며 2007년과 2008년에 연이어 득남한 데 이어 지난 2010년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3.04.04 00:00
  • 미혼女, 애인과 성관계하더니 갑자기…'깜짝 반전'

    교제 중인 이성과 성관계를 가지면 미혼 남성들은 성관계를 갖지 않을 경우에 비해 교제기간이 길어진다고 생각하나 여성들은 교제가 오히려 빨리 끝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남녀 간에 대비를 이뤘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와 공동으로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656명(남녀 각 32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교제 중인 이성과 성관계를 가지게 될 경우 교제기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 3명 중 2명꼴인 65.2%가 ‘(교제기간을) 연장시킨다’고 답했으나, 여성은 절반이 훨씬 넘는 57.0%가 ‘(교제기간을) 단축시킨다’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단축시킨다’(21.6%) - ‘별 영향 없다’(13.2%)의 순이고, 여성은 ‘연장시킨다’(28.7%) - ‘별 영향 없다’(14.3%)의 순이다. 손동규 비에나래 명품커플위원장은 “성욕구가 강한 남성은 교제 중인 여성이 성관계를 거부할 경우 성적 파트너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게 된다”라며 “여성들의 경우 성행위는 남성이 원하는 최종 목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이상 얻을 게 없어져 빨리 싫증을 느낄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성이 결혼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경우 성관계의 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도 남녀간의 반응이 확연히 엇갈렸다. 남성은 절반이 넘는 51.5%가 ‘상대가 원하는 한 지속한다’고 답해 가장 높고, 그 뒤로는 응답자의 32.3%와 16.2%가 꼽은 ‘가급적 빨리 중단

    2013.04.04 00:00
  • "안철수 부인 다운계약서는 합법적인 절세행위"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2001년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불법이 아니라 당시 법령의 입법미비에 따른 합법적인 절세행위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뉴스폴 3401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미경 서울대 교수의 이른바 다운계약서 작성은 불법이 아니라 당시 법령의 입법미비에 따른 합법적인 절세행위였다"며 "문제의 주택거래가 있었던 2001년 당시 지방세법은 실거래가가 아니더라도 시가표준액 또는 그 이상으로 선택해 신고할 수 있도록 돼 있었다"고 밝혔다.또한 "법 자체가 실질과세라는 법익을 달성하지 못하는 결함이 있었다"며 "당시 납세자들 입장에서는 법이 허용한 합법적인 절세로 볼 수 있고, 이를 불법이라고 한다면 국가의 입법미비 책임을 납세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은 "1996년~2005년 사이의 지방세법은 다운계약서를 부추겨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해쳤다"며 "그러나 이는 명백한 '입법미비'요, 제도 자체의 문제로, 납세자가 아닌 국가에 책임이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지난 2001년 10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 아파트를 시세보다 2억원 가량 낮은 2억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신고해 탈세의혹이 불거졌다.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09.27 00:00
  • '노무현의 후원자' 강금원 前 창신섬유 회장 별세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이 8월2일 오후 9시경 별세했다. "퇴임 후 먹고사는 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고 소신대로 정치하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영원한 동지'를 자임했던 강금원 회장은 2007년 11월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2009년 4월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빼돌려 쓴 혐의로 구속 기소된 후 '뇌종양 악화'를 이유로 보석을 신청했지만 검찰의 반대로 기각됐고 노 전 대통령이 사망한 후에야 병보석이 허가되어 수술을 받았다.이러한 과정에서 제때 치료를 받지못해 병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올해 5월23일 노 전 대통령 3주기 행사에 불참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된 강 회장은 최근 경기도 이천의 한 요양원에서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08.02 00:00
  • 年 3조원 규모 '대리운전' 기사 얼마 버나 봤더니

    전국 대리기사 30만 명, 시장규모 연간 3조 원인 시대. 대리셔틀버스의 위험천만 곡예 운전에 몸을 맡기고 월 120만원 버는 현실.업계 추산 전국 대리기사 수 30만 명, 시장규모 연간 3조원…. 대리기사 운송영업은 거대한 규모가 됐다. 그러나 정작 대리기사들을 위한 법과 제도는 전무한 실정이라는데…지난 2월 23일 새벽 2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의 신갈오거리. 대리셔틀운전기사인 방 씨는 이날도 대리기사들을 태워 이동하려던 참에 폭언과 함께 발길질과 주먹질을 당했다. 방 씨를 폭행한 사람은 대리기사 셔틀 차량 모임인 ‘J연합’ 회장 구모 씨와 운송노선팀장 한모 씨. 경찰조사결과 ‘J연합’은 지난해 11월 결성돼 서울·경기도 일대의 대리기사 셔틀버스 운행을 장악했으며 방 씨와 같은 비회원 운전자 10여 명을 협박․ 폭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대리셔틀 폭행사건의 피해자인 방 씨는 “욕도 하고 안 내려오면 주먹으로 유리창도 치고, 멱살 잡아가지고 여기도 찢어지고 손도 까져가지고 피나고…”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대리셔틀은 심야에 대중교통이 끊긴 뒤 이동수단이 필요한 대리운전기사들을 실어 나르는 운전 영업. 불법이지만 대리운전기사들에게는 1000~4000원 만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대리셔틀 영업은 계속 늘고 있다. 해당 사건의 담당형사는 “심야시간에는 대중교통도 없으니까 셔틀차량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거지요. 비싼 택시 타고 다닐 수 없잖아요. 신호는 기본적으로 다 까고요 중앙선에서 갑자기 유턴하고, 가다가 급정거해서 서기도 해요. 속도는 당연히 기본이죠”라고 밝혔다.서울․ 경기 일대 대리셔틀 노선

    2012.05.11 00:00
  • CF 촬영 김연아 뒤에 엽기 귀신이…"완전 깜놀!"

    피겨여왕 김연아가 때아닌 귀신 소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김연아 뒤 귀신 포착???’ 이라는 제목으로 김연아 선수와 귀신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함께 찍힌 사진이 게재되어 이슈가 된 것. 이는 김연아 선수가 CF 촬영 중 촬영 감독이 현장 사진을 찍어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오렌지색 유니폼을 곱게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의 뒤편에 귀신처럼 보이는 한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마치 한 여름 납량특집 공포영화에서나 볼 법한 검은 머리를 길게 앞으로 늘어뜨린 귀신, 혹은 목이 180도 돌아간 엽기적인 귀신의 모습처럼 보이는 사람의 모습에 “촬영장에 귀신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하는 놀라움과 함께 “설마 진짜 귀신일까?”하는 의심을 품게 된다.하지만 이 게시글에는 반전이 있었다. 이 사진의 배경 전체가 공개된 컷을 보면 귀신으로 추정되었던 김연아 뒤편의 사람 얼굴이 촬영장 카메라 앞부분 모서리에 교묘하게 가려져 마치 귀신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을 불러 일으킨 것임을 알 수 있다.이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겁먹고 들어왔는데 다행이군. 진짜 귀신이었어도 연아가 예뻐서 쫓아다닌 것인 듯”, “제목보고 깜놀해서 들어왔는데 ㅋㅋ 아래 사진이 더 무섭다”, “헐.. 머리 돌아간 줄 알았어 대박”, “다음 주에 아이스쇼 가는데 뭔가 대박나려나 ㅋㅋ” 등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 선수는 ‘김연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준비 중이며 아이스쇼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04.30 00:00
  • '불륜 고백' 신성일, 엄앵란에 용서 빌며…

    배우 신성일이 방송 최초로 아내 엄앵란에게 용서를 구했다.불륜도 저질렀고 현재 애인도 있지만 아내에게 용서받을 일 없다고 밝혔던 신성일이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심경 고백과 함께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신성일은 “요즘 나한테 나쁜남자라고 하는데 나는 나쁜남자가 아니다. 좋은 남자로 봐달라”고 말문을 연 뒤 조심스럽게 지난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신성일은 2007년 심혈을 기울여 발간한 자신의 책이 생각만큼 팔리지 않자 크게 상심하던 중 2011년 ‘고 김영애 아나운서와 사랑에 빠졌고 그녀는 내 아이를 낙태했다’라는 폭탄같은 발언으로 또 한번의 자서전을 발행했다. 그러나 그는 “수위를 높여서라도 이번에는 책에 대한 실패를 하지말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과욕이 있었다” 고 속내를 드러내며 “이 자리를 빌어 우리식구 나아가서는 엄앵란의 가슴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해 용서를 빈다”라는 사죄의 말을 전했다.. 또 “좋은 얘기하면 아 좋았구나 하고 잊어버리지만 공격적인 말은 잊지 못한다. 부부간에도 마찬가지다”라며 최근 급증한 연예인부부의 이혼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경닷컴 이현정 기자 angelev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04.30 00:00
  • 소개팅女에 '과거 경험' 물었더니…

    미혼남녀들은 첫 만남에서 상대가 과거 연애 경험담을 꺼낼 경우 가장 싫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 소셜 사이트가 20세 이상 미혼남녀 1,855명(남 980명, 여 875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필수 에티켓’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개팅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로 남녀 공히 ‘과거의 연애 이야기’를 꼽았다. 남성 24.9%와 여성 21%가 처음 만난 이성과 지난 연애사는 공유하고 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이어 남성은 ‘학점, 연봉 등 스펙 이야기’(22.7%)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종교 이야기’(14.7%)와 '키, 몸무게 등 신체 콤플렉스 자극하는 이야기'(12.1%) 역시 나누고 싶지 않은 대화 소재에 포함시켰다.여성의 경우 ‘신체 콤플렉스 자극’(20.6%)을 꺼리는 대화로 꼽아 외모에 대한 언급은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정치 성향’(17.5%)과 ‘학점, 연봉 등 스펙’(15.1%)도 소개팅 상대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야기다. ‘소개팅에서 반드시 지켜주길 바라는 에티켓’은 남녀의 의견이 엇갈렸다. 남성 42%는 ‘스마트폰은 잠시 넣어두고 소개팅에 집중해 줄 것’을 원해 손에서 스마트폰을 떼지 못하는 상대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반면 여성 37.6%는 처음 만나는 상대 앞에서는 ‘담배를 참아줄 것’을 첫 번째로 부탁했다. 남성이 희망하는 소개팅 에티켓에 ‘커피 값이라도 계산해 주는 부분 더치페이’(30.9%)가 2위로 나타나 상대의 작은 성의를 기대하고 있었다. 여성이 바라는 에티켓 2위는 ‘스마트폰 대신 소개팅에 집중하기’(20.8%)였다.소셜 데이팅 서비스 이츄 관계자는 “소개팅 당사자들은 첫 만남에서의 대화를 중시한다”며 “소개팅 자리에서 과거 연애 이야기

    2012.04.26 00:00
  • 돌싱들 이혼의 상처 말끔히 보상해 줄 상대는?

    "얘, 재숙이 재혼 소식 들었지?" "아, 그래! 전 남편보다 훨씬 낫더라, 얘" "호화저택에 고급 외제차에....부럽더라!"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 남성들은 균형감각이 있는 여성을 만나고 싶어 하고, 돌싱 여성들은 포용력이 있는 남성과 재혼을 하면 초혼 실패의 고통을 말끔히 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23일 ∼ 28일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 남녀 528명(남녀 각 26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초혼 실패의 고통을 말끔히 보상받기 위해 재혼 상대가 갖출 덕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28.0%가 ‘균형감각’을 꼽았고, 여성은 27.3%가 ‘포용력’을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뒤로는 남성의 경우 ‘애교’(23.5%), ‘고운 심성’(18.9%), ‘비슷한 성적 취향’(13.3%), ‘교양’(8.3%) 등이 차지했고, 여성은 ‘포용력’에 이어 ‘책임감’(23.9%)과 ‘배려심’(19.7%), ‘균형감각’(12.1%), ‘이성적인 면’(9.5%) 등이 뒤따랐다. 온리-유의 손동규 명품커플위원장은 “남성들이 배우자에게 갖는 가장 큰 불만사항 중 하나가 시가와 친정, 자녀와 남편 간의 관심 상 불균형이므로 가족관리 등에 있어 균형을 유지해 줄 지혜로운 배우자를 원한다”라며 “반면 여성은 어떤 사안이 있을 때 자신의 편에 서서 이해해 주고 또 옹호해 주는 푸근한 남편을 찾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과시할 정도의 재혼상대 조건? 女‘저택’ - 男은?‘주변 지인들에게 과시할 정도의 재혼 상대가 갖출 외형적 조건’에 대해서는 남녀간에 많은 차이를 보였다. 남

    2012.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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