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 내 구찌 IP 활용한 의상, 액세서리, 3D 월드맵 등 5일 정식 출시
제페토, 구찌와 MZ세대 사로잡는다

아바타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제페토을 운영하는 네이버제트가 글로벌 의류업체 구찌와 손잡고 제페토에서 구찌 관련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5일 발표했다.

양 사는 이날 제페토에 구찌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패턴이 수놓아진 의상과 핸드백, 액세서리 등 총 60여 종의 아이템을 정식 출시한다. 입체영상(3D) 제페토 월드맵에서는 구찌의 정체성이 담긴 공간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구찌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피렌체 배경의 ‘구찌 빌라(Gucci Villa)’ 월드맵에서 직접 아이템을 착용해볼 수 있다.

김대욱 네이버제트 공동대표는 "전세계적인 메타버스 트렌드 속에서 제페토 이용자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지속 가능한 협업을 통해 무궁무진한 가상 세계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