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위즈덤트리 조 그로건 총괄은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S&P 500 지수 투자가 소수 종목에 대한 초집중 위험을 내포하고 액티브 펀드 역시 운용역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하며, 기업 펀더멘탈 기반의 퀀트 ETF와 ETF 버퍼 전략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한국 시장에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설계와 함께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팩터 로테이션 전략을 제안했다.
그로건 총괄은 이날 발표에서 시가총액 가중 방식 등의 패시브 투자에 대해 "저렴한 비용이 장점이지만, 기업의 펀더멘탈을 보지 않아 시장의 가격 오류에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S&P 500 지수 수익률 중 50% 이상을 상위 7개 종목이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는 엄청난 위험이며, 나머지 493개 종목은 사실상 성과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가 안전하다고 믿는 지수추종펀드가 실제로는 리스크가 크다는 지적이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