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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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정바다의 도시’ 고성군의 수산물을 한자리에 모은 소비자 축제가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일대에서 열린다.

‘2026 고성군수협 수산물소비 촉진행사’에는 지역 어민이 잡은 방어, 도루묵, 양미리, 도치(심퉁이), 대구, 홍게, 새우, 골뱅이, 조개·가리비, 가자미, 문어 등의 다양한 수산물이 시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수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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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고성군수협 조합장은 "최근 고물가 시대를 맞아 소비자는 물가 부담을 낮추고 어업인은 소득을 높이는 기회를 맞게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