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푸마 제공
사진=푸마 제공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하이록스 서울 대회를 앞두고 더현대 서울에서 관련 팝업스토어(팝업)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하이록스 경기를 구성하는 주요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키에르그, 로잉, 슬레드 풀 등 세부 종목을 경험하고 푸마의 기능성 스포츠 제품도 착용해볼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키즈록스’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은 오는 12일까지 운영된다.

제품 판매 공간에서는 푸마의 글로벌 트레이닝 앰배서더 홍범석과 협업한 ‘홍범석 컬렉션’의 두 번째 라인업을 선보인다. 홍범석은 실제 훈련과 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재 선정 등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러닝과 근력운동을 반복하는 하이록스 경기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과 착용감에 중점을 두고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하이록스 서울 기념 티셔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 제작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한 티셔츠에 개인 취향을 반영해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는 방식이다. 팝업 첫날인 6일 저녁에는 홍범석과 함께하는 ‘셰이크아웃런’도 열린다.

푸마 관계자는 “하이록스 서울을 앞둔 대회 참가자는 물론 아직 하이록스를 접해보지 않은 소비자들도 하이록스라는 종목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대회 현장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국내 하이록스 문화와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