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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이, 식물생장 LED조명 '히포팜텍' 선보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 제조기업 디에스이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국제'에 참가해 식물생장 LED 제품 '히포팜텍'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히포팜텍은 자체 식물 재배 컨테이너를 운영하며 다양한 LED 파장과 광 환경에 따른 작물의 생육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이자벨, 버터헤드, 상추 등 다양한 엽채류를 직접 재배하고 타사 LED 조명과 비교한 결과, 히포팜텍 식물조명으로 키운 작물의 중량이 약 25%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실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물별 재배 환경에 적합한 식물조명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고출력 LED 보광등과 식물공장, 육묘장에 적합한 선반형 식물조명 등을 선보인다. 방문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작물과 시설 환경에 따른 조명 설치 상담 및 실제 적용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디에스이 박길선 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일조량과 기온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배 환경 확보가 농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식물조명은 빛의 양뿐 아니라 파장 구성에 따라서도 작물의 생육과 형태, 개화 및 착색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식물조명의 활용 범위도 딸기, 엽채, 새싹 등 일부 품목에서 토마토, 오이, 수박, 대추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기계·자재 박람회로, 올해는 약 30개국 45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등 미래농업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농기계와 농자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히포팜텍은 자체 식물 재배 컨테이너를 운영하며 다양한 LED 파장과 광 환경에 따른 작물의 생육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이자벨, 버터헤드, 상추 등 다양한 엽채류를 직접 재배하고 타사 LED 조명과 비교한 결과, 히포팜텍 식물조명으로 키운 작물의 중량이 약 25%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실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물별 재배 환경에 적합한 식물조명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고출력 LED 보광등과 식물공장, 육묘장에 적합한 선반형 식물조명 등을 선보인다. 방문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작물과 시설 환경에 따른 조명 설치 상담 및 실제 적용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디에스이 박길선 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일조량과 기온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배 환경 확보가 농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식물조명은 빛의 양뿐 아니라 파장 구성에 따라서도 작물의 생육과 형태, 개화 및 착색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식물조명의 활용 범위도 딸기, 엽채, 새싹 등 일부 품목에서 토마토, 오이, 수박, 대추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기계·자재 박람회로, 올해는 약 30개국 45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등 미래농업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농기계와 농자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