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고도화 위해 브이에스앤씨와 영업부문 양수도 체결 =벨라비타는 생산·공급, 브이에스엔씨는 영업·고객관리·배송·설치
친환경 액자화환 전문기업 벨라비타(대표 강희갑)가 액자화환 사업의 영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판촉·홍보마케팅 전문기업 브이에스엔씨(대표 김시윤)와 영업부문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한성원 브이에스엔씨 이사(왼쪽) 강희갑 벨라비타 대표(오른쪽)
친환경 액자화환 전문기업 벨라비타는 액자화환 사업의 영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주식회사 브이에스엔씨와 영업부문 양수도 및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새로운 협력체제로 액자화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벨라비타 액자화환은 기존 꽃화환과 달리 사진과 웨딩사진과 예술작품, 축하·추모 메시지를 액자 형태로 전달하는 새로운 화환 서비스다. 행사 후 액자를 기념품이나 인테리어 작품으로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일회성 화환의 폐기물을 줄이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기업과 단체의 ESG 경영에 맞춰 친환경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선택에 따라 액자화환의 일부 수익이나 제품을 도움이 필요한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기부할 수 있다.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브이에스엔씨는 액자화환의 영업과 마케팅, 고객관리, 주문 접수, 배송 및 설치를 담당하고, 벨라비타는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 안정적인 공급에 집중한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신규 고객과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주문부터 제작·배송·설치·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장례식장과 예식장, 기업 및 단체 등 B2B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전국 단위의 배송·설치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사후관리도 중단 없이 이어진다. 브이에스엔씨는 고객관리와 현장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벨라비타는 생산과 품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해 제품 공급의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일 예정이다.
벨라비타 강희갑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사업 이전이 아니라 양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벨라비타는 제품 생산과 품질 향상에 전념하고, 브이에스엔씨는 영업력과 고객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해 더욱 안정적이고 편리한 액자화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이에스엔씨 김시윤 대표는 “벨라비타가 축적해 온 제품 경쟁력과 액자화환 운영 경험에 브이에스엔씨의 영업 및 서비스 역량을 더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며 “고객과 협력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 전환을 계기로 친환경 액자화환의 인지도를 높이고, 일회성 화환 중심의 기존 문화를 기념과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새로운 화환 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