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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한국금융지주 지분…20년 만에 전량 매각 완료
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금융지주 지분 약 93억원어치를 전량 매각했다. 지분 관계를 맺은 지 약 20년 만이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달 말 한국금융지주 주식 6만2300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으로 약 93억원어치다.
기업은행은 2005년과 2006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금융지주 주식 125만 주를 사들였다. 종합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두 회사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2008년 IBK투자증권이 설립된 후 두 회사간 협력은 사실상 중단됐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한국금융지주 주식 118만7700주를 처분하면서 지분 관계 정리를 시작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달 말 한국금융지주 주식 6만2300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으로 약 93억원어치다.
기업은행은 2005년과 2006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금융지주 주식 125만 주를 사들였다. 종합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두 회사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2008년 IBK투자증권이 설립된 후 두 회사간 협력은 사실상 중단됐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한국금융지주 주식 118만7700주를 처분하면서 지분 관계 정리를 시작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