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투어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가 겨울 성수기 수요를 겨냥해 이달 29일까지 4주간 '26-27 하나투어 겨울여행 페스타'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이번 페스타에서 패키지와 항공, 호텔, 크루즈, 골프 등 전 상품에 걸쳐 총 11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고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쿠폰은 상품 종류와 구매 금액대에 따라 나뉜다. 해외 패키지와 에어텔은 구매액에 따라 각각 최대 20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현지투어플러스와 국내 패키지, 국내외 항공·호텔 전용 쿠폰도 별도로 발급된다. 카드사별 결제 혜택을 적용하면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타임세일 상품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공개된다. 국내외 패키지와 항공·호텔, 밍글링 투어·골프 등 테마 여행 특가 상품을 주차별로 바꿔 선보인다. 해외 호텔은 6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결제를 마친 고객이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와 '미서부 럭셔리 골프 여행' 가운데 하나를 골라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여행을 제공한다. 경품 규모는 총 4700만원 상당이다.

전국 공식인증예약센터에서는 방문·예약 고객 선착순 7만명에게 eSIM 1GB 무료 이용권을 준다. 다음 달 6일까지 5주간 진행하는 '하나LIVE 5주년 감사제'에는 총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걸렸다. 방송을 시청한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해 하나투어 100만 마일리지와 갤럭시 Z 폴드 등을 증정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목적과 취향에 맞춰 상품을 폭넓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풍성한 쿠폰 혜택과 하나LIVE 5주년 이벤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겨울 여행을 완성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