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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살아남은 이유 있었네"…운전 재미 꽉 잡은 '車'
50년간 단종없이 인기 얻은 골프GTI
폭스바겐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폭발적인 주행성능으로
"운전 재미와 일상 주행 모두 챙겨"
폭스바겐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폭발적인 주행성능으로
"운전 재미와 일상 주행 모두 챙겨"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두 가지 한정판 모델은 모두 골프 GTI 일반 모델과 동일한 성능과 사양을 갖췄다"며 "폭스바겐 고유의 첨단 기술과 짜릿한 운전의 즐거움, 강렬한 퍼포먼스를 변함없이 누릴 수 있다"고 했다.
헤리티지 50년...아이코닉한 GTI 디자인 눈길
골프 GTI를 상징하는 레드 스트립과 허니컴 패턴 그릴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형태의 IQ라이트 발광다이오드(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GTI 특유의 레드 스트립,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이 하나의 그래픽으로 연결돼 강렬한 인상을 준다. 여기에 허니컴 패턴의 에어 인테이크와 GTI 전용 LED 전방 안개등, 새롭게 디자인한 프런트 범퍼가 고성능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실내는 고성능 모델의 스포티한 감성에 최신 디지털 기술과 편의사양이 조화됐다. 소울 블랙과 토네이도 레드 투톤 색상으로 구성된 비엔나 레더 프리미엄 스포츠 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1열 열선·통풍 및 2열 열선 기능과 운전석 전동 조절, 메모리, 전동 요추 지지대 기능을 갖췄다.
245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운전 재미 배가"
아이코닉한 외관에, 운전의 재미까지 챙겼다. 50년간 골프 GTI가 '원조 핫해치'로 불리며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이기도 하다.신형 골프 GTI에는 EA888 evo4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장착됐다. 이 때문에 정교하고 빠른 변속이 가능해 운전자가 원하는 순간 즉각적인 가속과 높은 직결감을 선사한다. 최고출력 245마력(PS), 최대토크 37.7kg·m다. 1750~4300rpm의 넓은 실용 회전 영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데, 일상적인 도심 주행부터 고속도로 추월 가속까지 여유로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공인 복합연비가 L당 10.8㎞를 기록해 일상 주행에서도 돋보인다.
또 에코, 컴포트, 스포츠, 인디비주얼 등 다양한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인디비주얼 모드에서는 DCC를 통해 최대 15단계로 댐퍼 감쇠력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환경에 따라 승차감과 핸들링 특성을 조정할 수 있다.
첨단 기술 대거 적용으로 일상 활용성 높여
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는 장거리 주행 시 가속과 제동, 조향을 보조하는 트래블 어시스트와 앞차와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사이드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주행 부담을 줄여준다.
골프 GTI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5275만원이며, 오는 11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5425만원이다. 또한 5년/15만㎞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 또한 줄였다. 하나캐피탈과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해 더욱 합리적인 구매 조건도 제공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