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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검사할 때 '빈자리 알림'…카카오모빌리티 장관상
카카오모빌리티는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성과 공유회’에서 최고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기관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 연계한 민관협력 사업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3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협력해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에서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을 앱에 등록하면 검사 대상 여부 확인과 검사소 검색, 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취소표를 알려주는 ‘빈자리 알림’ 기능이 차별화 요소다. 원하는 일정의 예약이 마감됐을 때 취소 자리가 발생하면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방식이다. 알림을 받고 서비스에 유입된 이용자의 72.5%가 예약에 성공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기관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 연계한 민관협력 사업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3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협력해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에서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을 앱에 등록하면 검사 대상 여부 확인과 검사소 검색, 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취소표를 알려주는 ‘빈자리 알림’ 기능이 차별화 요소다. 원하는 일정의 예약이 마감됐을 때 취소 자리가 발생하면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방식이다. 알림을 받고 서비스에 유입된 이용자의 72.5%가 예약에 성공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