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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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치료제가 희귀질환을 넘어 고지혈증과 비만 등 만성질환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RNA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역량을 보유한 에스티팜과 RNA 치료제를 개발하는 올릭스, 미국 직판 체제를 갖춘 SK바이오팜이 주목할 기업으로 꼽혔다.

22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윤석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K-제약 제2막: RNA 치료제 & 미국 직판’ 보고서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윤 연구원은 “RNA 치료제 성장의 열쇠는 생산”이라며 “신약 수요가 수십만명 규모 희귀질환에서 수천만명 규모 만성질환으로 급증하며 RNA 원료 생산이 핵심 병목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