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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공원 친화 설계
계양신도시는 오는 12월 A2·3블록의 입주가 시작되는 등 본격적인 주거지 조성을 앞두고 있다. 전체 면적 약 335만㎡에 1만8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지구 면적의 약 27%가 공원과 녹지로 계획돼 있다. 단지와 연결되는 약 1㎞ 길이의 선형공원 ‘계양벼리’도 조성될 예정이다.
면적대별 맞춤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84㎡A 타입은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 향 배치)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알파룸·팬트리·드레스룸 등이 들어선다. 전용 84㎡D 타입은 대형 현관과 독립형 아일랜드 주방을 도입한다. 전용 93㎡B 타입은 코너형 설계로 두 방향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대다. 단지 내에는 ‘시간(時間)’이라는 브랜드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AC3블록 112실과 AC4블록 91실 등 총 203실 규모로, 입주민은 단지 안에서 쇼핑과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클럽,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가구별 창고, 코인세탁실, 건식세차장,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어린이집과 돌봄 시설도 마련된다. AC3블록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청약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11월 23~25일 진행된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