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알텍
사진=디알텍
영상의료기기 전문업체 디알텍 주가가 19일 장 초반 천장을 쳤다. 이 회사의 차세대 인체용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뉴 엑시스 덱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디알텍은 가격제한폭(985원·29.94%)까지 오른 4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알텍이 미국의 FDA 510k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엑스레이 제네레이터(Generator)와 디텍터(Detector), 영상처리 및 시스템 제어 기술을 최적화해 결합한 인체용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이다.

디알텍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현지 의료기관 및 진단 영상 장비 유통망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