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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휴양 전략 선보인다
반얀그룹은 전 세계 24개국에서 100개의 호텔과 리조트, 76개 스파, 71개 갤러리를 운영하며 1만 4000여 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브랜드는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Infused with Nature),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설계(Crafted for Intimacy), 지역사회와의 연결(Living in Community), 그리고 웰빙(Nurturing Well-being)을 주요 가치로 제시한다.
반얀트리는 독립된 빌라 중심의 공간 구성과 프라이빗 다이닝, 인빌라 서비스, 반얀트리 호스트 시스템 등을 통해 개인화된 체류 환경을 구축해 왔다.
스파 역시 브랜드를 구성하는 주요 사업 분야다. 반얀트리는 전통적인 치유 방식에 기반한 스파 프로그램과 웰빙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테라피스트가 반얀트리 스파 아카데미에서 최소 350시간 이상의 교육과 훈련을 이수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100개 이상의 신규 호텔·리조트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반얀그룹은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특성을 브랜드 경험에 접목하며 글로벌 멀티 브랜드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및 기장 일대에 들어서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서비스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개발사 루펜티스는 아너스 회원에게 전 세계 반얀그룹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멤버십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BTPC)'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