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이 몸무게 52.8kg 달성했다.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코미디언 조혜련이 몸무게 52.8kg 달성했다.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코미디언 조혜련이 비만치료제 없이 53㎏까지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조혜련이 동료 코미디언 박미선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미선이 "살을 지금 몇 ㎏ 뺀 거냐?"고 묻자, 조혜련은 "나 지금 53㎏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조혜련 유튜브 채널 갈무리
/사진=조혜련 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에 박미선은 "마운(자로)? 위(고비)?"라며 비만 치료제 사용 여부를 물었다. 조혜련은 고개를 저으며 "나는 태운자로"라며 태보와 마운자로를 합한 합성어를 언급했다.

조혜련은 유튜브 채널에서 '태운자로, 전 국민 뱃살 박살 프로젝트'라는 콘텐츠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태보 운동 순서를 소개한 루틴 영상은 현재 조회수 58만회를 넘었다.
/사진=조혜련 유튜브 채널 갈무리
/사진=조혜련 유튜브 채널 갈무리
조혜련의 또 다른 비결은 오후 7시 이후 금식이다. 영상에서 그는 "나는 (오후) 7시 이후에 물도 안 먹는다"고 했다. 이에 박미선은 "나는 평생을 그렇게 안 먹었다"고 대답했고, 조혜련은 "그래서 언니는 몸매를 유지하나 보다"라며 놀랐다.

더불어 조혜련은 "아침에 일어나서 뜨거운 물하고 찬물을 섞어서 미지근한 물로 먹는다"며 아침 루틴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그 물이 반드시 뜨거운 물을 먼저 부어야 한다, 그다음에 찬 물을 넣어야 훨씬 효과가 좋다는 얘기가 있다"라며 부연했다.
/사진=조혜련 유튜브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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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혜련은 "난 요즘 국민체조를 한다"며 몸소 시범을 보였다. 두 사람은 자신의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사과와 생식, 삶은 달걀을 먹는다. 박미선은 삶은 달걀과 아보카도, 익힌 토마토와 최고급 올리브 오일로 식단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