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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홍대에 '저승사자' 떴다…'소주 가마' 끄는 행렬의 정체
롯데칠성 ‘새로’, 11월 7일까지 거리 캠페인
강남·홍대 등 9개 상권서 행진·굿즈 뽑기
강남·홍대 등 9개 상권서 행진·굿즈 뽑기
롯데칠성음료는 다음달 7일까지 강남과 홍대 등 9개 주요 상권에서 ‘저승까지 반한 새로’ 거리 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소비자들을 만난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 공개한 새로의 신규 애니메이션 광고 ‘사잣밥’ 편과 연결된다. 새로구미의 이야기를 저승까지 확장한 광고 내용을 거리 행진과 소비자 참여 행사로 풀어냈다. 제품을 알리는 데 캐릭터와 줄거리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저승에 진상할 새로 뽑기’도 마련했다. 대형 새로병에서 컬러볼을 뽑으면 색깔에 따라 새로 전용잔과 손거울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컬러볼은 새로와 살구·다래·오미자 등 과일맛 제품을 상징한다. 광고 속 ‘염라대왕에게 진상할 술을 고르는 과정’을 뽑기 행사로 구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승을 넘어 저승까지 반하게 만들었다는 신규 광고의 콘셉트를 재미있게 알리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동절기에도 새로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