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고객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 서비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사진)이 ‘2026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금융·보험 부문을 8년 연속 수상했다.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등급 적용 보험료 할인 서비스’를 운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ABL생명이 피보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할인해주는 건강등급 연계 상품을 운영 중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상품은 일반 상품 5종과 인터넷 채널 상품 4종 등 총 9종이다.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이 1~4등급에 해당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율은 주계약 3~15%, 특약 3~10% 수준이다.

ABL생명, 고객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 서비스
건강등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로그(LOG)’와 ABL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산출된다. 고객이 개인정보 처리에 동의하면 건강검진 정보와 의료기록, 성별, 연령, 의료이용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적용 방식은 가입 시점과 유지 기간으로 나뉜다. 청약 당시 산정된 등급을 기준으로 최초 할인이 적용되며, 이후 1년 주기로 등급을 다시 산정한다. 가입 이후 건강 상태가 개선돼 등급이 상향되면 갱신 시점에 맞춰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ABL생명, 고객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 할인 서비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고객이 건강 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