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메디하임병원, 건강한 일상 복귀 돕는 재활의료 시스템 입소문
강원 원주시의 연세메디하임병원(병원장 김영섭·사진)이 ‘2026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전문서비스·재활병원 부문을 10년 연속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연세메디하임병원은 전문 재활의료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세메디하임병원, 건강한 일상 복귀 돕는 재활의료 시스템 입소문
연세메디하임병원은 말기신부전과 중추신경계 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재활 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의료기관 인증 준비에 착수했다.

병원은 환자의 질환과 회복 단계를 감안해 치료 전 과정을 단계별로 관리하고 있다.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와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단순 치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세메디하임병원, 건강한 일상 복귀 돕는 재활의료 시스템 입소문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망도 넓히고 있다. 지역 내 병·의원과 연계해 환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원내 환자 안전교육과 안전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지역사회 안에서 치료와 일상 회복이 이어지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 기준을 검증받기 위한 병원 인증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인증 기준에 맞춰 원내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문 진료 시스템 구축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와 전문 재활 의료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