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전문인력 양성해 K장례 품격 올려
보람그룹이 ‘2026 고객감동경영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전문인력 양성과 자체 장례시설 확충 등을 통해 장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설립 이후 36년간 장례·상조 사업을 이어왔다. 장례 현장에서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직접 육성하고 장례시설과 의전 인프라를 확대해 왔다.

보람그룹, 전문인력 양성해 K장례 품격 올려
장례지도사교육원을 통해 장례지도사를 비롯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고인 이송부터 장례 절차 안내, 입관, 발인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국에서 직영 장례식장 14곳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인천 남동구 남동스카이장례식장 운영을 시작하며 수도권 서비스망을 확대했다.

의전차량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보람그룹이 보유한 차량은 캐딜락 ESV 22대를 포함해 총 182대다. 장례 형태와 고객 요구에 따라 차량을 배치하는 운영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