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300야드 잔디서 라운드·숙박까지
태영그룹(대표이사 윤세영·사진)의 레저 전문 계열사 블루원이 ‘2026 고객감동경영대상’ 레저(골프장)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했다.

블루원은 1989년 태영레저 설립 이후 37년간 골프·리조트 사업을 운영해왔다. 현재 블루원 용인CC와 상주CC, 상주 골프리조트를 운영하며 사업장별 입지와 시설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루원, 300야드 잔디서 라운드·숙박까지
블루원 용인CC는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9홀로 구성됐다. 30년 이상 가꿔온 수목과 조경을 활용한 코스를 갖췄으며, 최근 남용인IC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4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다. LED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 라운드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경북 상주 백화산 자락에 위치한 블루원 상주CC는 대중제 18홀 규모다. 300야드 천연잔디 드라이빙레인지와 독채 빌라, 프라이빗 연회시설을 갖췄다. 이를 활용해 골프 라운드와 숙박·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골프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블루원, 300야드 잔디서 라운드·숙박까지
블루원은 용인CC와 상주CC의 입지 및 시설 특성에 따라 고객층을 세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골프장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 편의성과 레저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