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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습·제습·온풍 다 되는 다재다능 공기청정기
환절기와 겨울철에 보조 난방을 찾는 수요를 겨냥한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도 인기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공기청정기에 세라믹 발열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에 따르면 가동 후 4분 만에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일 수 있다. 전·후면 양방향으로 바람을 내보내고 본체가 180도 회전해 정화된 공기와 온풍을 공간에 순환시키는 방식이다.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취침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결로, 실내 빨래 건조의 어려움 등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도 있다.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하루 최대 21L의 제습 성능을 갖췄다. 공기 방향을 조절하는 에어 팝업 기능을 이용해 의류 건조 시 제습 바람을 전면으로 집중할 수 있다. 물통이 가득 차면 알림을 제공하고, 제습 후 내부 자동 건조와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건조한 겨울철에는 가습 기능을 결합한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2’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기청정 기능과 함께 미세 수분 입자를 넓게 퍼뜨리는 자연 가습 방식을 적용했다. 물고임을 줄이는 ‘워터락’ 기술과 수조 자동 건조 기능을 탑재했다. 물통과 수조부는 분리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계절과 공간별 수요에 맞춰 기능을 세분화하며 가을·겨울철 공기 관리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