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통해 애프터마켓 접점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을 통한 자동차 열관리 애프터마켓 제품 판매를 강화한다.

한온시스템은 2026년 초부터 티스테이션을 통해 자동차 열관리 애프터마켓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10월부터는 제품 공급 체계를 효율화 해 보다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타이어의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애프터마켓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현재 티스테이션을 통해 한온시스템의 컴프레서와 콘덴서 등 교체 수요가 높은 열관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시장 수요와 고객 반응에 따라 판매 제품군은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한온시스템은 글로벌 자동차 열관리 분야에서 축적해 온 OE(Original Equipment)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애프터마켓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티스테이션의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한온시스템의 열관리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OE 사업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에 맞는 애프터마켓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