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광주은행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QR코드 결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광주은행 이용자가 토스 앱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과정이 원활히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주은행 앱 이용자가 스테이블 코인 결제를 선택하면 이와 연계한 토스 앱이 자동으로 열려 QR코드를 스캔해 결제가 이뤄졌다.

결제한 금액은 가맹점에 곧바로 전달돼 정산이 확정됐다.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송금이 끝났을 때 결제와 정산이 함께 진행됐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