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먹거리 '피자설기' 붐…피자헛도 신제품 출시
개성 있는 떡을 파는 유명 매장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가 확산하자 피자헛도 8일 신메뉴 ‘피자설기’(사진)를 선보였다. 최근 SNS에서 이색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설기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피자설기는 설기떡 위에 피자 소스와 토핑을 올린 디저트다. 피자헛 신제품은 국내산 멥쌀과 우유로 만든 우유설기를 두 겹으로 쌓고, 그 위에 피자헛의 소스와 토핑을 얹었다. 레드 토마토로 만든 소스와 레프리노사의 자연치즈, 발효 페퍼로니 등 실제 피자에 사용하는 식재료를 사용했다. 고다·프로볼로네·모차렐라 등 세 가지 치즈를 조합해 풍미를 더했다.

가격은 개당 3900원으로,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한다.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과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