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은 7일 경기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 훈련 지원금을 전달했다. 앞줄 왼쪽부터 전선주 이천선수촌장, 홍신표 JT저축은행 이사, 박해성 배드민턴 국가대표, 뒷줄 왼쪽부터 이평강 태권도 국가대표, 장민호 육상 국가대표.  /JT저축은행 제공
JT저축은행은 7일 경기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 훈련 지원금을 전달했다. 앞줄 왼쪽부터 전선주 이천선수촌장, 홍신표 JT저축은행 이사, 박해성 배드민턴 국가대표, 뒷줄 왼쪽부터 이평강 태권도 국가대표, 장민호 육상 국가대표. /JT저축은행 제공
JT저축은행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장애인체육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훈련 지원금 1500만원과 임직원 응원 문구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은 선수단의 출국을 앞두고 경기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렸다.

후원 대상 선수는 임직원 투표로 정해졌다. 지원금은 국제대회 훈련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JT저축은행은 2021년 도쿄 패럴림픽 출전 선수 후원을 시작으로 6년째 장애인체육 국가대표를 지원하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선수들은 좋은 경기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