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손흥민, A매치 59호골…韓 기록 깼다
손흥민은 6일 용산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었다. 우즈베키스탄 수비수의 팔에 공이 맞으면서 얻어낸 프리킥에서 낮게 깔아 찬 오른발 슈팅이 골망 오른쪽 하단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71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다가 이동경과 교체됐다.
이번 골을 넣으면서 손흥민은 한국 국가대표로 151번째 출전 경기에서 59번째 득점을 거뒀다. 아울러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던 A매치 한국 남자 최다 골 기록(58골)을 뛰어넘었다. 여자 선수를 포함하면 한국 A매치 최다 골 기록은 미드필더 지소연(수원FC위민)의 76골이다.
이날 국가대표팀은 오세훈의 추가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