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제263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8일 오전 7~9시 대전 유성구 호텔ICC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63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대전의 시정 방향과 연구성과의 사업화·창업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연사로 나서 ‘민선 9기 대전시정 비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허 시장은 민선 9기 대전시정의 주요 비전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정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배현민 KAIST 교수가 ‘연구에서 창업으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연구성과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과정과 연구 기반 창업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대전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대전의 시정 비전과 연구 기반 창업에 대한 지역사회와 경제계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