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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연임 확정…1년 더 수장 맡는다
2021년 취임 후 3연임 성공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던 안호상(67) 세종문화회관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사진=임형택 기자
28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안 사장의 새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돼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더 연장된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서울시장이 임명하는 자리다.
지난 2021년 10월 취임해 3년의 임기를 마친 안 사장은 이번 결정으로 1년씩 세 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세종문화회관을 계속 이끌어가게 됐다.
안 사장은 대관 중심이던 세종문화회관을 산하 예술단 중심의 '제작극장'으로 체질 개선을 이끌어내며 극장의 자체 기획·제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 사장은 1984년 예술의전당 공채 1기로 입사하며 공연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서울문화재단 대표, 국립극장장,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원장을 거쳐 세종문화회관 대표로 재직 중이다.
허세민 기자
지난 2021년 10월 취임해 3년의 임기를 마친 안 사장은 이번 결정으로 1년씩 세 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세종문화회관을 계속 이끌어가게 됐다.
안 사장은 대관 중심이던 세종문화회관을 산하 예술단 중심의 '제작극장'으로 체질 개선을 이끌어내며 극장의 자체 기획·제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 사장은 1984년 예술의전당 공채 1기로 입사하며 공연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서울문화재단 대표, 국립극장장,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원장을 거쳐 세종문화회관 대표로 재직 중이다.
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