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 /사진=한경DB
배우 한다감 /사진=한경DB
배우 한다감이 만 46세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다감은 전날 오후 득남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한다감은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한다감 외에 배우 최지우 역시 같은 나이에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드라마 '풀하우스', '구미호:여우누이뎐', '아씨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오랜 기간 본명 한은정으로 활동하던 그는 2018년 개명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