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GC녹십자웰빙, 보령과 라이넥주 공동 프로모션 계약 ... 2차 병원 확장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의 제품 경쟁력에 보령의 2차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더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처방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의 제품 공급과 마케팅, 제품 및 임상 관련 전문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보령은 전국 2차 병원 영업 네트워크와 영업 역량을 기반으로 라이넥주의 처방 및 판매 확대를 담당한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라이넥주의 처방 기반을 2차 병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넥주는 사람의 태반을 원료로 제조한 인태반가수분해물 주사제로, 만성간질환에서의 간기능 개선을 적응증으로 허가 받은 전문의약품이다. GC녹십자웰빙의 대표 품목으로 국내에서 꾸준히 처방 기반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라이넥주의 투여 편의성과 처방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고용량 점적정맥(IV) 투여 임상 3상에서도 유효성을 확인했다. 국내 18개 기관에서 만성간질환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투여 6주 시점 ALT 변화량이 피하 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GC녹십자웰빙은 해당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라이넥주의 정맥투여 용법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협력은 라이넥주의 제품 경쟁력과 보령의 2차 병원 영업 역량을 결합해 2차 병원 시장에서 라이넥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이넥주의 처방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간질환 치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