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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신흥 주거벨트에 '에피트 더웨이시티' 분양
신분평지구 일대…992가구
하이닉스 등 직주근접 배후단지
하이닉스 등 직주근접 배후단지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992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59~112㎡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희소성이 있는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갖춘다. 시행사는 국내 부동산개발회사 HM그룹이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 1단지 완판에 이은 두 번째 분양이다.
신분평지구는 청주 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 중 하나다. 3개 단지를 통해 총 3948가구의 아파트 및 준주거시설과 공원, 초등학교 등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는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접한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까지 연계하면 3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최근 청주 주택시장은 2순환로 구축을 계기로 대농지구, 홍골지구, 신분평지구를 잇는 남부권으로 주거 중심축이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지 인근에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있고 1·3순환로 접근도 수월해 청주 도심은 물론 대전, 세종, 충북 오송·오창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직주근접 배후 단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을 비롯해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청주 하나병원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주민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도청과 청주시청, 청주지방합동청사, 충북교육청, 청주서원경찰서, 청주지방법원 등 주요 행정·공공기관이 가깝고,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여건 역시 잘 갖추고 있다. 단지 옆에 장성초(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예정이며, 인근 분평2지구에 조성되는 대규모 마이스(MICE) 복합단지도 향후 주거 환경에 영향을 줄 개발 호재로 꼽힌다. 무심천과 미평천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