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21조원 나라살림 총괄…기획예산처 예산실장 김명중
김명중 기획예산처 기획조정실장(사진)이 16일 예산실장에 임명됐다.

김 실장은 전남광주 출생으로 광주 서석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김 실장은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 국회 통과와 162조원+α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진두지휘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김 실장은 기획재정부 홍보담당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예산·재정 분야의 요직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꼽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예산·재정 정책 밑그림을 그렸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