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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지자체 체육시설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지난 10~11일 부산역 일대서 개최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부산역 일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16개 광역·기초지자체 안전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체육시설 안전 관련 법령 및 최신 개정 사항을 비롯해 안전 점검과 사후관리 체계, 법적 책임, 사전 예방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조별 토론을 통해서는 지자체별 우수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체육시설 안전 문화 확산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어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수영장, 빙상장, 파크골프장 등 시설 유형별 안전 요소들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현장 실습도 진행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육시설 안전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개선하는 실무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육공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우수 사례를 향후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