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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3%대로…9주연속 하락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9주 연속 하락해 30%대 초반으로 주저앉았다. 부정 평가는 취임 후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1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6%포인트 내려간 33.8%, 부정 평가는 3.8%포인트 오른 63.3%로 집계됐다.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10.2%포인트 급락한 18.6%로 떨어졌다. 30대에선 2.8%포인트 내려간 27%를 기록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뚜렷했다. 지역별로는 서울(1.5%포인트 상승)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이 내려갔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1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6%포인트 내려간 33.8%, 부정 평가는 3.8%포인트 오른 63.3%로 집계됐다.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10.2%포인트 급락한 18.6%로 떨어졌다. 30대에선 2.8%포인트 내려간 27%를 기록하는 등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뚜렷했다. 지역별로는 서울(1.5%포인트 상승)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이 내려갔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