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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아들 상습 결근 의혹 사실 아냐…근무일지 해석 오류"
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11일 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김승원 후보자 아들 상습 결근·지각·조퇴'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명백한 오류"라고 밝혔다.
준비단에 따르면 문제가 된 자료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의 활동계획서와 활동 기록지다. 여기에 기록된 ‘결석’은 김 후보자의 아들이 출근하지 않은 게 아니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이 서비스를 받지 않았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준비단은 "사실관계에 대한 정확한 확인 없이 후보자 가족에게 '상습 결근' '근태 엉망' 등의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