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가 최근 경기 성남시 파라미서치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임형택기자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가 최근 경기 성남시 파라미서치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임형택기자
파마리서치가 의료기기 판매 호조와 화장품의 미국 유통망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비만치료제 사용이 늘면서 체중 감량 후 피부 처짐과 안면 볼륨 감소를 개선하려는 시술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꼽혔다.

11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김지영·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료기기 주가는 조정, 수요 외연은 확대 중’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파마리서치는 의료기기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장품 상품종류(SKU) 확대 및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따른 고성장 지속을 전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