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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39억 규모 사무가구 수주
이번에 공급하는 일부 제품에는 ESG 탄소중립 목재를 원료로 한 제품도 포함됐다. 코아스는 산불 피해목을 가구 소재로 활용하는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폐기될 수 있는 국산 산림자원을 장기간 사용하는 사무가구로 되살려 자원 순환에 활용했다. 목재는 성장 과정에서 흡수한 탄소를 제품으로 사용되는 동안 저장하는 특성이 있다.
계약금액은 연결 기준 전년도 매출액의 5% 이상으로, 한국거래소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기준에 해당한다.
코아스 신주은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안전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업무공간에서도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는 소재의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계약에 따른 납품과 품질 관리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