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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시티 푸르지오, 평택 삼성 반도체단지 배후에 둔 1990가구
단지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3블록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1990가구(전용 59·84·119㎡) 규모다. 전용 59·84㎡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현재 전용 119㎡ 잔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미래 가치가 돋보인다. 산업·주거·교육·의료 기능이 복합 조성되는 브레인시티에는 KAIST 평택캠퍼스와 아주대 평택병원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의 용적률 및 층수 상향을 통해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면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 협력사를 아우르는 풍부한 고용 창출 및 주거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 내 주요 산업단지와 도심 생활권을 잇는 도로망도 지속해서 확충되고 있다.
이러한 강점 덕분에 평택 내 노후 아파트에서 신축 브랜드 단지로 이동하려는 ‘갈아타기’ 수요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푸르지오’의 브랜드 파워와 1990가구 대단지 프리미엄, 커뮤니티와 조경, 주거 편의시설, 그리고 대형 평형의 희소성이 맞물려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확장에 따라 평택의 고용 기반이 넓어지면서 직주근접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외부 유입 수요는 물론 대형 평형과 브랜드 신축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평택 내 갈아타기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