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H-테크노밸리, 화성 복합산단 생활시설 더할 용지 공급
경기 화성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조성 중인 첨단 일반산업단지 ‘화성 H-테크노밸리’가 지원시설용지 공급에 나서며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성 H-테크노밸리, 화성 복합산단 생활시설 더할 용지 공급
화성 H-테크노밸리는 지난달 지원시설용지 공급 공고를 냈다. 약 74만㎡ 규모에 주거·생활·지원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곳이다. 지원시설용지는 근로자 생활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기숙사를 비롯해 근린생활·판매·의료·교육연구·운동·창고 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지난 6월 공고 낸 주거시설용지는 계약을 모두 마쳤다. 일부 잔여 용지는 수의계약으로 진행한다.

산업시설용지와 복합용지 분양도 진행 중이다. 산업시설용지는 반도체, 미래차, 스마트 물류, 친환경 에너지, 융복합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입주 업종을 구성했다. 복합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 집적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40여개 기업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사업은 토지 보상을 마치고 부지 조성 단계에 들어섰다. 토지 사용은 2027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