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서금원, 영세자영업자 18곳 지원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7일 서울 서교동 중식당 연화식탁에서 영세 자영업자 지원 사업인 ‘인정가게’의 첫 번째 간판을 달았다. 현판식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성령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의장도 참석했다.

인정가게는 성장 의지가 강한 영세 자영업자가 안정적으로 영업하도록 돕는 포용금융 사업의 일환이다. 우리은행은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중 18명을 선정해 인증 현판과 온라인 홍보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정 행장은 “영세 자영업자의 자립과 성장을 도와 포용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과 서금원은 이밖에도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지원, 폐지 수거 어르신 리어카 보급, 불법 사금융 예방 홍보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