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쿨 페스티벌, 45초 만에 매진…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카스의 대표 여름 축제 ‘카스쿨 페스티벌’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인 ‘2026 올해의 뮤직페스티벌’로 선정됐다.

카스쿨 페스티벌, 45초 만에 매진…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가 직접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을 시상하는 캠페인 부문을 처음 신설했다. 대국민 소비자 투표에는 77만여 명이 참여했다.

2023년 첫선을 보인 카스쿨 페스티벌은 지난 4년간 누적 관람객 약 6만7000명을 기록하며 카스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매년 티켓 조기 매진을 이어온 데 이어 올해 얼리버드 티켓 2000장도 판매 시작 45초 만에 전량 매진됐다. 또한 이번 공식 티켓 판매처인 크림(KREAM)에서는 7월 첫째주 티켓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과 워터쇼,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카스의 대표 여름 축제다. 공연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왔다. 올해는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효리수 등 케이팝·록·EDM을 아우르는 공연과 워터쇼가 펼쳐졌다. 여기에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DIY·스타일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져 카스쿨 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완성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초신선 카스 생맥주를 비롯해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레몬 스퀴즈, 카스 제로, 카스 올제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즐기며 축제 곳곳에서 카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2026 올해의 캠페인 선정은 지난 4년간 카스쿨을 함께 즐겨준 소비자들의 관심과 지지가 만든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카스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매년 기다리고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