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청소년 동아리 14년째 키워온 '문화 꿈지기'
CJ나눔재단의 대표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소년 문화 창작·체험 지원사업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인재양성 캠페인으로 선정됐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청소년 동아리 14년째 키워온 '문화 꿈지기'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올해로 14년째 CJ그룹 계열사 간의 유기적 협력과 폭넓은 문화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의 동아리 약 1750개, 청소년 2만여 명을 지원했다.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작품 기획부터 완성까지 문화 창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면서 창의성과 인성을 키우고, 미래 문화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영상미디어·음악·공연·요리 4개 부문의 청소년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한다. 참여 동아리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익스플로어’, ‘어드밴스’, ‘어드밴스프로’ 등 세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과정에는 동아리별 창작 활동비 300만원과 온라인 문화 소양 특강이 제공된다. 어드밴스 과정에는 해당 분야 전공 대학생의 멘토링, 문화체험 활동 기회, 지역사회 연계 자체 기획 성과공유회의 운영 지원이 더해진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은 한층 심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전공 대학생 멘토링과 함께 해당 분야 CJ그룹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의 코칭을 지원하며, 뮤지컬·페스티벌·파인다이닝 등 프리미엄 문화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또 완성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쇼케이스뿐만 아니라 전문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맛보는 기회도 마련한다.

그동안 해당 분야 전공자 및 전문 역량을 갖춘 대학생을 비롯해 활동 취재와 쇼케이스 기획·운영을 담당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봉사단, CJ그룹 임직원과 업계 전문가 등 약 1850명의 멘토가 청소년의 창작 활동과 성장을 도왔다. 이들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동기를 부여하고 현장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청소년의 창작 여정을 함께했다.

김지은 기자 jekim4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