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백진희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배우 백진희가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인연을 맺은 연인과 내년 1월 화촉을 밝힌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7일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비연예인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을 당시 처음 만나 인연을 쌓았으며, 서울과 캐나다를 넘나드는 장거리 연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백진희는 결혼식 이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 생활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속사 측은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방면에서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