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이틀째인 3일 오후 사고 해역에서 해경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 사진=뉴스1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이틀째인 3일 오후 사고 해역에서 해경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45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어제 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 때문에 한 분이 돌아가시고 6분이 현재까지 실종 상태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해 주되 한편으로 구조 인력도 안전을 잘 살펴주기 바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도 파악해야 하고, 동시에 재발 방지 대책도 신속하게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