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인베스트먼트 바이오 부문의 국내와 해외 투자 균형이 1 대 1에 가까워졌다. 보스턴에 현지 지사를 가동하면서 해외 투자 비중이 높아진 영향이다. 미국에서 유망 기업을 직접 발굴하거나, 현지 ‘이너서클’에 합류해 인기 기업을 선별하면서 투자의 질 자체도 높아졌다. 미국과 한국을 바쁘게 오가는 국찬우 KB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만났다.
국찬우 KB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 사진 이우상 기자
국찬우 KB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 사진 이우상 기자
국찬우 KB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선 미국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며 “현지 ‘티켓 사이즈’에 맞춰 한 번에 500만~1000만달러(약 70억~140억원)를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