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프리시젼바이오, 올해가 흑자 원년… 美 시장 본격 진출 “앞선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잡겠다”
프리시젼바이오가 올해 흑자 전환을 꾀하고 있다.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는 “최대주주 변경 뒤 사업을 정비하고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를 집중 추진 중”이라며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9% 성장했고, 영업이익 적자 폭이 축소되는 등 흐름이 좋다”고 했다. 김 대표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만났다.
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의 각오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코스닥에 상장된 체외진단 기업으로, 미국 나노디텍과 한국 테라웨이브가 합병해 2015년 설립됐다. 설립 당시 최대주주는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 아이센스였으나 2024년 광동제약으로 바뀌었다. 광동제약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프리시젼바이오를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