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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스폰서 의혹' 강신성, 민주당 특보 임명 논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7일 자신의 후원회장이었던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사회단체분야 특보로 임명한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강 전 부회장은 김 대표가 21대 국회에 재입성한 이후 공식 후원회장을 맡았다. 김 대표의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당시 강 전 부회장이 김 대표 유학 시절 생활비를 보내주고,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줬다는 의혹이 야당에서 제기됐다. 김 대표가 약 4000만원을 빌리고 7년 가까이 갚지 않은 점도 도마에 올랐다. 당 관계자는 “무보수 특보라고 할지라도 당대표 직속 기구에 전임 후원회장을 기용한 것이 지도부에 정치적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강 전 부회장은 김 대표가 21대 국회에 재입성한 이후 공식 후원회장을 맡았다. 김 대표의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당시 강 전 부회장이 김 대표 유학 시절 생활비를 보내주고,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해줬다는 의혹이 야당에서 제기됐다. 김 대표가 약 4000만원을 빌리고 7년 가까이 갚지 않은 점도 도마에 올랐다. 당 관계자는 “무보수 특보라고 할지라도 당대표 직속 기구에 전임 후원회장을 기용한 것이 지도부에 정치적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