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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 채 값"…MC몽, 콘서트서 착용한 '초고가 시계' 뭐길래
MC몽은 지난 14일, 16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 깨끼'를 개최했다.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기대를 모았던 해당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 1분 30초만에 전석 매진됐던 바다.
공연 후 화제가 된 건 MC몽이 착용한 손목시계였다. MC몽이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 속 그는 노란색 시계를 손목에 차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전 세계 50개 한정 생산된 모델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해당 시계를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리차드밀의 'RM 27-03 뚜르비옹' 한정판 모델로 추정했다. 이는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협업해 제작한 것으로, 전 세계 50개 한정 생산됐다. 스페인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노란색을 사용한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한편 MC몽은 최근 동업 관계였던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과의 갈등을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MBC 'PD수첩'은 불법 도박 및 회사 자금 관련 의혹을 제기했고, MC몽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