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서 타그리소보다 40배”…보로노이, 표적항암제 VRN11 640㎎ 고용량 도전
연내 호주·홍콩·싱가포르서 미치료 환자 투약
480㎎까지 중대한 안전성 문제 없이 약물 노출량 증가
C797S 내성 환자로 2028년 FDA 가속승인 신청 목표
480㎎까지 중대한 안전성 문제 없이 약물 노출량 증가
C797S 내성 환자로 2028년 FDA 가속승인 신청 목표
차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를 개발 중인 보로노이가 연내 미치료(naive) 환자 대상 임상에 나선다. 현재 진행 중인 용량증량 시험에서는 조만간 ‘VRN11’의 하루 투여량을 640㎎까지 높인다.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사진)는 “호주와 홍콩, 싱가포르에서 환자 등록과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미치료 환자에게 VRN11 투약을 개시할 것”이라며 “안전성검토위원회(SRC)를 거쳐 640㎎ 투여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미치료 환자 임상과 640㎎ 용량증량은 VRN11이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를 이을 차세대 EGFR 표적항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주요 이정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사진)는 “호주와 홍콩, 싱가포르에서 환자 등록과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미치료 환자에게 VRN11 투약을 개시할 것”이라며 “안전성검토위원회(SRC)를 거쳐 640㎎ 투여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